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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서 소스 버전 관리를 위해 Team Foundation Server 2010(이하 TFS)를 사용 중이다. 헌데 이걸 처음에 깔려고 했을 때 마땅한 호스팅 머신이 없어, 모니터가 반쯤 나간 노트북(!)을 사용하여 테스트성으로 시작했었는데 이것이 거진 1년을 이어질꺼라 그 때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가 아니라. 역시나 노후했지만, 버전 관리 및 빌드 머신으로써(C#빌드는 가벼우니까요'ㅅ')는 충분히 성능을 발휘해 줄만한 데탑 하나를 얻었기에 이사를 진행했다.

하여 구글링을 시작해서 자료 탐색을 들어갔다. 이래저래 찾아봐도 나름 최신(?) 솔루션이라 그런지 msdn에서 제공하는 매뉴얼밖에 없었는데 그것이 이것.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ms404869(v=VS.100).aspx

영어 울렁증에 분량도 많아서 압도되었지만;; 어떡해 하랴 그냥 해야지. 하고 꼼꼼히 살펴 보았다. 마침 사내에서는 Reporting Service나 SharePoint의 경우 사실상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소스 관리의 이전이라는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고 진행할 수 있었다. (여담으로, TFS란게 VSS랑 달리 SharePoint나 SQL Reporting Service 같은 서비스들과 연동이 되니까, MS솔루션을 이해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려니 꽤나 머리가 아팠다. 통합 솔루션이란게 좋기도 하지만 안좋기도 한듯. text파일 베이스로 환경 설정이 가능한게 최고인듯ㅋ)

간단히 정리해본 이전 순서는 다음과 같다.

* 기존 머신에서 호스팅 중인 TFS를 정지한다.
* 데이터베이스 백업한다.(DB를 TFS전용으로 쓰고 있었다면, 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제외한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하자)
* 기존 머신 시스템 종료
* 새로운 머신을 기존 머신과 동일 host/ip를 이용하여 설정
* SQL Server 설치
* IIS설치. 기타 SharePoint를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었던게 있다면 설치
* 새로이 설치된 SQL Server로 백업 데이터베이스를 복구
* TFS 설치 (설치 후 설정 마법사는 실행하지 않는다)
* TFS를 위해 데이터베이스 준비(TFSConfig PrepSQL 커맨드)
* 데이터베이스 리매핑 (TFSConfig RemapDBs 커맨드)
* 데이터베이스 계정 수정 (TFSConfig Accounts /ResetOwner 커맨드)
* TFS 서비스 계정 수정 (TFSConfig Accounts /add 커맨드)
* TFS의 설정 마법사를 실행시켜 'Application-tier only'를 통해서 설정한다.
* 이하 SharePoint/Reporting Service/Analysis Service를 설정한다.
* 기존 머신에 있던 TFS 개발자용 계정들을 신규 머신에 생성하고, 적절한 권한을 할당한다.

이런 흐름으로, 기존과 동일한 설정으로 신규 머신에 TFS를 설치하고 설정하였다. 소스 관리와 빌드 부분의 경우 TFS 관리자 콘솔에서 설정만 다시해줬을 뿐 실제 팀 프로젝트의 내용들은 온전히 이전되었다. 다만, 소스 컨트롤과 로컬 폴더와의 매핑이 깨졌고, 다시 매핑하려고 하면 Workspace 충돌에 의해서 매핑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부분은 Team Foundation Server Sidekicks를 이용하여 해결하였다. Workspace 관련된 메뉴로 들어가 문제가 되는 계정의 기존 Workspace 설정을 삭제해주면 된다.

사실 MSDN에 아주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따라한다면 큰 일은 아니었는데, 설명의 분량이 너무 많은 나머지 간단하게 하고 싶은 방법을 찾느라 더 시간을 많이 보낸거 같다.

결론은 하나씩 차근차근하면 된다는 것!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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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루
TAG TFS
이 포스팅은 InfoQ : TIOBEの2010年最優秀言語はPython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있어서 과거 50년간을 보면, 프로그래밍 언어는 산업계에서 해결해야하는 문제의 형태에 의해(Fortran, COBOL) 또는 당시의 기술 리더에 의해 변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올해 가장 시장 점유율이 상승한 언어는 Python이다.

Python은 시스템 스크립트 언어의 de facto standard(실질적 표준)가 되고 있다.(이 분야에  있어서 Perl의 후계자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저런 어플리케이션 영역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특히 Django 프레임워크와의 조합은 웹개발자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 Python은 배우기도 쉽기 때문에, Python을 사용해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르치는 대학도 증가하고 있다.

Java, C, C#, Ruby와 2010년도 안정된 시장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지만, PHP, Visual Basic, JavaScript는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보면 가장 성장한 언어는 Objective-C다. (100%이상 성장) 절대치로 보면 점유율이 가장 크게 오른건 Python이다.

Erlang과 Scala는 50위권에 랭크되어, Prolog보다 순위가 낮다. Groovy는 0.348%의 점유율로 35위에 랭크되어 있다. SAP의 ABAP는 0.5%의 점유율로 29위에 랭크되어있지만, 이것은 전체적으로 볼때 상당히 점유율이 높다고 할 수 있다.

.NET이나 동적언어가 대두되었지만, 그와는 상관없이 10년간, Java, C, C++의 랭크가 안정되어 있는 부분은 흥미로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전체적으로 보면, 객체 지향 언어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객체지향언어 55.8% (+1.4%)
순차적언어 39.2% (-2.1%)
함수형언어 3.5% (+0.4%)
논리형언어 1.5% (+0.2%)

통계상으로 2007년 이후 형이 있는 언어가 착실히 점유율을 회복하고 있다.

당신이 마음에 드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앞으로 10년, 프로그래밍 언어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당신은 생각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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